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/2012년/4월/24일 (문단 편집) === 6회 === [[윤석민(투수)|윤석민]]이 6회초에 올라오지 않고 투수가 [[박지훈(야구선수)|박지훈]]으로 교체되었다. 박지훈은 선두 타자 [[고동진(야구선수)|고동진]]에게 몸에 맞는 공,[* 고동진은 이 날 3타석 '''0타수''' 1볼넷 2사구(…)를 기록했다. ~~이 날만큼은 [[최정]]이 따로 없다?~~] [[이대수]]에게 희생번트, [[신경현]]에게 우전안타를 내주며 1사 1, 3루의 위기에 몰린다. 여기서 [[한대화]] 감독이 9번타자 [[이학준]]의 타석에 대타로 좌타자 [[연경흠]]을 냈는데, [[KIA 타이거즈|KIA]]는 이에 맞춰 투수를 좌투수 [[진해수]]로 교체한다. 그러자 다시 [[한화 이글스|한화]]는 우타자 [[이양기]]를 대타로 냈고, 1루주자 신경현도 대주자 [[하주석]]으로 교체하는 승부수를 띄운다. 2볼 노스트라이크에서 대타 [[이양기]]가 1타점 좌측 2루타를 치며 스코어는 6:5가 되었고 다음 타자인 [[강동우]]가 희생플라이를 치고 [[이여상]]이 중전적시타[* 이여상의 시즌 첫 타점이자 득점권에서의 첫 안타였다.]를 쳐내 한화가 2점을 추가로 얻으며 스코어는 8:5가 되었다. [[한화 이글스|한화]]는 6회말 시작과 동시에 [[김혁민]]이 등판했다. 전 공격에서 사용한 대타 작전의 여파로 수비에도 많은 변동이 있었는데 2루수 [[이학준]]→대타 [[연경흠]]→대타 [[이양기]]였던 9번타자 자리에 이양기가 우익수로 잔류, 1번타자 우익수 [[강동우]]는 중견수로 이동, 8번타자 [[신경현]]의 대주자로 들어간 [[하주석]]이 2루수, [[최승환(야구선수)|최승환]]이 6번타자(고동진의 자리)로 들어가며 포수를 맡았다. [[김혁민]]은 선두 타자 [[안치홍]]에게 안타, [[최희섭]]에게 볼넷을 내주고 무사 1, 2루의 위기를 자초한 뒤 [[나지완]]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 1사 1, 3루를 만들고 ~~노망주~~[[박정진]]으로 교체되었다. 박정진은 [[김원섭]]을 삼진으로 처리하고, [[차일목]]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를 만들고 말았지만 [[윤완주]]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만루의 위기를 막아낸다. 점수는 여전히 8:5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